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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4월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1회에 걸쳐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을 선보일 교향악축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 측은 코로나19로 많은 클래식 공연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과 문화예술계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축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로 거리두기와 비대면이 뉴노멀이 된 만큼 방역수칙을 강화하고 안방 1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도 준비했다.
콘서트장 입장 관객에 대해서는 객석 띄어앉기 등 관람객 인원 제한, 체온측정, 공연 중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적용할 예정이다.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했거나 콘서트장에 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비대면 라이브 관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모든 공연은 네이버 공연 라이브에서 생중계되며, KBS Classic FM에서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도 400인치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봄날 저녁 달빛 아래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는 2000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51회의 공연을 통해 353개의 교향악단과 399명의 협연자가 무대에 올라 1024곡을 연주했다. 이 기간 누적 관객은 52만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