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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동서발전과 中企 해외판로 개척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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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3. 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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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29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해외판로 개척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9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중소벤처기업 해외판로 개척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전력기자재 제조업체 등 발전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동반성장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동서발전 협력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조달 시장 진출도 돕는다. 기관 간 상호 정보교류와 지원사업의 공동 홍보 등에도 협력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고비즈코리아 입점 등 온라인 수출 인프라 구축 지원(기업홍보관 구축·상품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해외 바이어 발굴·매칭, 화상 상담회, 구매오퍼 관리 등) △해외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컨설팅 제공 △수출 인큐베이터(BI) 해외거점을 활용한 현지진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B2B(기업 간 거래) 온라인 수출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와 해외거점을 활용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동서발전과 손잡고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성공사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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