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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과 서울시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정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서울 4대 미래 성장산업 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분야를 영위하는 유망 선도기업의 발굴과 맞춤형 연계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 4대 미래 성장산업은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방향과 서울의 산업별 전문인력·기업체 수 등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능형 정보통신기술(핀테크·AI 등) △디지털 문화콘텐츠(웹툰·게임·애니메이션·웹드라마 등) △바이오·의료 △패션·스마트섬유로 선정했다.
양 기관은 세부적으로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유망 선도기업 발굴·추천 △투자, 인력지원, 인프라 등 성장을 위한 연계지원 정책 마련 △유관기관과 산하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채널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진공은 지난 42년간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해 온 노하우와 이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선도기업의 발굴과 사업 간 효율적인 연계지원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조정권 중진공 부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중진공 지역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정책기능 연계와 협력 강화를 통해 서울 미래성장산업이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진공의 강점인 현장 지원체계와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해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