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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에 따르면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활동에서 느끼는 안심 수준을 지수화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19일 전국 소비자 104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93개 산업 부문에 대한 평가 결과로 산출됐다.
세라젬은 1998년 설립 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현재 2500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주력 상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통증 완화 효과를 인증 받은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다. 마스터 V4는 사용자의 척추의 길이와 굴곡도를 스캔해 개인별 맞춤 마사지를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내준 믿음과 신뢰 덕분에 4년 연속 의료가전 부문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임상연구와 고객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