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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민주당 혁신은 민생과 개혁”…“부동산 대책 마련할 것”

윤호중 “민주당 혁신은 민생과 개혁”…“부동산 대책 마련할 것”

기사승인 2021. 04.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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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지도부 선출까지 2주…천금같이 쓰겠다"
부동산 정책, "국민 눈높이 맞도록 보완 위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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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9일 “자동차의 앞바퀴에 민생을 걸고 뒷바퀴에 개혁을 걸고 사륜 구동 차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듯 전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당 혁신의 핵심은 민생과 개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백신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실질적 민생 지원 대책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윤 비대위원장은 “부동산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보완해서 하기 위해서 부동산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며 “당 부동산 특위는 주택 공급, 주택 금융, 주택 세제 및 주거 복지 등 부동산 관련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모시고 국토위, 기획재정위, 행정안정위 위원분들과 민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장까지 참여시켜 활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 위원장은 “국민이 염원하는 검찰개혁, 언론개혁 과제도 추진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5·2 전당대회와 관련해선 “신임지도부 선출까지 앞으로 남은 2주를 천금같이 쓰겠다”며 “질서 있는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느냐 여부는 앞으로 2주의 시간에 달렸다”고 말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비대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의 주요한 대응 기조는 민생 중심으로 변화와 개혁을 이뤄가는 것”이라며 “민생 중심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도록 만전을 기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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