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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5월 김해·김포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

에어부산, 5월 김해·김포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

기사승인 2021. 04. 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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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BUSAN 항공기 (HL8099) (4)
에어부산은 다음달부터 김해 및 김포국제공항에서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다음달 1일 첫 운항을 시작해 5월 한 달간 총 7회 운항하고, 김포공항에서는 다음달 5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6회 운항할 계획이다. 기존 운항하던 인천공항에서도 총 4회 운항을 배정받아 회사는 다음달 총 17회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 국제선 비행이기 때문에 항공기 기내 및 공항 면세점,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다.

김해공항 출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대마도→나가사키→사가→가고시마까지 운항 후 김해공항으로 되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으로 일본 규슈 서쪽 지역을 상공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천 및 김포공항 출발 무착륙 관광비행은 인천(김포)에서 출발해 대구→부산→대마도 상공까지 비행 후 되돌아오는 2시간 여정으로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첫 운항을 기념해 다음달 특가항공권을 2인 총액 운임 11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1인 구매 시에는 8만2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 운항편은 1인 총액운임 8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기내에서는 럭키 드로우 등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 에어부산 모형 항공기 등 경품을 증정하며,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는 판매 상품 대상으로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은 현장 주문은 불가하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한 사전 예약 주문만 가능하다. 탑승객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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