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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4일·류현진 26일 등판…분위기 반전 노린다

김광현 24일·류현진 26일 등판…분위기 반전 노린다

기사승인 2021. 04. 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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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PHI-STL/ <YONHAP NO-3475> (USA TODAY Sports)
김광현이 24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올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투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음 등판에서 반등을 노린다.

김광현은 24일(한국시간) 오전 9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이는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였던 지난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이닝 5피안타 3실점에 그친 김광현은 신시내티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 시즌 김광현은 신시내티에 비교적 강했다. 빅리그 데뷔 첫승을 시작으로 3승 가운데 2승을 챙겼다. 경기 내용도 좋았는데, 신시내티 타선을 피안타율 0.162로 묶었고, 부시스타디움에서 통산 2승 무패·1세이브·평균자책점 1.00으로 강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김광현이 야간 경기에서 3승 무패·1세이브·평균자책점 1.91로 호투했다며 그의 시즌 첫 승리를 기대했다.

BASEBALL-MLB-BOS-TOR/ <YONHAP NO-3177> (USA TODAY Sports)
류현진이 26일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3연정 중 3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
류현진은 26일 오전 2시 1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와 3연전 중 3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해 시즌 2패(1승)째를 당한 류현진은 나흘만에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류현진은 탬파베이와 지난해 두 차례 맞대결했다. 2020년 7월 25일 4.2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주춤했지만, 8월 23일에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았다. 2경기 성적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72다.

한편 동산고 후배인 템파베이 최지만과의 맞대결은 이번에도 이뤄지지 않게 됐다. 최지만은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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