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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기아 “반도체 수급난, 5월 보리고개…6월부터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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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기자

승인 : 2021. 04. 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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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로고/제공=기아
기아는 22일 2021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수급난이 가장 어려운 시점은 5월”이라고 밝혔다.

이어 “4월 이전까지는 재고 효과도 봤지만 이제는 그런 부분이 바닥이 난 상황으로, 5월은 가장 보리고개”라면서 “저희 기준으로 6월은 조금 나을 것 같고, 3분기에는 욕심낸다면 조금 더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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