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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배달서비스 사업 진출…“인력 채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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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4. 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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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쿠팡과 위메프에 이어 배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배달앱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30일까지 채용한다.

티몬 관계자는 “지원자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실제 업무에 투입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어떤 식으로 서비스를 구성할 지에 대해서는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티몬의 배달앱 시장 진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 증가와 신사업을 통한 실적 개선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티몬의 지난해 매출은 1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며 63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이커머스 기업 중 쿠팡은 2019년 배달앱 서비스 쿠팡이츠를 선보였으며 위메프는 위메프오를 독립법인으로 분사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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