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_MMA2020 임영웅_image | 0 | 임영웅이 발목 부상을 당한 가운데 예정된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제공=M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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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발목 부상을 당한 가운데 예정된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4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현재 보호대를 착용하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완전히 회복한 상태는 아니지만 TV조선 ‘뽕숭아 학당’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서 임영웅은 ‘뽕숭아학당’ 촬영 당시 깁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임영웅은 “날이 좋아서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 그만”이라고 부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