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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의 스타 인스타(Star in star)] ‘흡연 논란’ 임영웅 ‘뽕숭아학당’ 적법한 촬영 현장

[김현우의 스타 인스타(Star in star)] ‘흡연 논란’ 임영웅 ‘뽕숭아학당’ 적법한 촬영 현장

기사승인 2021. 05. 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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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담배를 물자 TV조선은 ‘불법 촬영’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뽕숭아학당’ 제작진은 6일 입장을 내고 “프로그램 론칭 시부터 촬영장을 방문해 영상 및 사진촬영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며 “출연자 개인 인격권 침해에 해당해 손해배상책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촬영 내용에 따라 민사적 책임 외에 저작권법, 성폭력처벌법에 의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TV조선의 이러한 입장은 임영웅이 4일 오전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나온 내용이다.
TV조선의 사뭇 달라진 입장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아시아투데이를 비롯한 일부 취재진이 ‘뽕숭아학당’ 촬영 현장을 수개월간 취재해왔기 때문이다. 당시 TV조선 측은 이러한 취재진의 취재 방침에 별다른 문제를 삼아오지 않았다. 취재진의 카메라가 프로그램의 홍보에 도움이 됐기 때문이다. 이는 제작진뿐 아니라 출연진의 경호팀이나 관계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임영웅의 실내 흡연 사태가 불거지자 TV조선은 ‘불법촬영’이라는 단어까지 꺼내들었다. 그간 아시아투데이를 비롯한 취재진의 취재는 적법한 취재 형태였다. TV조선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
아시아투데이를 비롯한 취재진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임영웅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팬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TV에서 볼 수 없는 스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궁금해했다. 당시 임영웅이 담배를 물자 TV조선이 ‘불법촬영’이란 단어를 갑자기 꺼내든 것이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임영웅의 실내 흡연과 “니코틴이 없으면 담배가 아닐 줄 알았다”는 관계자의 어처구니 없는 해명이다. 더구나 임영웅은 미성년자인 정동원과 함께 있는 대기실에서도 실내 흡연을 했다.
아시아투데이가 ‘뽕숭아학당’을 수개월 동안 취재해왔던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물론 ‘불법’ 촬영은 아니다.

김현우의 스타 인스타(Star in star) GOGO!


미스터트롯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가 2020년 8월 11일 오전 서울의 한공원에서 진행되는 `뽕숭아학당` 녹화를 위해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이 2020년 7월 28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양평인성키움체험학교에서 `뽕숭아학당` 녹화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이 2020년 7월 28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양평인성키움체험학교에서 `뽕숭아학당` 녹화를 준비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미스터트롯(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이 2020년 6월 11일 경기도 양평 지평면 양평인성키움체험학교에서 `뽕숭아학당` 촬영에 임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2020년 6월 30일 경기도 한 유원지에서 진행된 `뽕숭아학당` 녹화를 위해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2020년 6월 11일 경기도 양평 지평면 양평인성키움체험학교에서 `뽕숭아학당` 야외촬영중 취재를 향해 건행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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