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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개최

해수부, 부산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개최

기사승인 2021. 05. 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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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부산광역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수산자원 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0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동탑산업훈장은 31년간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보호에 힘쓴 김치환 경북 포항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대보1리 어촌계장 받는다. 산업포장은 안승근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명예회장에게 수여된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바다숲 조성 모습이 담긴 영상과 모래아트를 통한 퍼포먼스, 바다숲 조성지의 어업인 인터뷰 영상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바다숲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진행된다.

해수부는 올해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전국 13개 시·도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바다숲 탐험하기’ 등 체험교구 1만5000개와 바다숲 애니메이션, 창작동화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일환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바다에 해조류를 심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바다식목일을 더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길 바라고, 특히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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