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프란시스 티첼리’ ‘프란시스 이바나’ ‘프란시스 밀로스’ ‘프란시스 세리엄’ ‘프란시스 티모네’ 등 5종이다. 프란시스 티첼리는 톤 다운된 그린 컬러에 오렌지, 옐로우 컬러가 더해져 회화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이밖에 프란시스 티모네는 앞뒤로 구성된 빅 도트 패턴과 잔 체크무늬를 활용해 두 가지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보태니컬, 플라워, 빅 도트 등 세련된 패턴과 고급 원단을 활용한 뛰어난 촉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