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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대학생 5명 중 4명 “창업 도전하고 싶다”

직장인·대학생 5명 중 4명 “창업 도전하고 싶다”

기사승인 2021. 05. 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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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1~13일 대학생과 직장인 955명을 대상으로 창업 의향 조사 결과 각각 80% 이상 ‘창업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이 답한 이들을 집단별로 보면 대학생 집단에서는 83.8%로, 직장인 집단에서는 82.1%로 집계됐다.

창업 하고 싶은 이유는 성별과 연령별로 달랐다. 성별로 보면 복수응답 기준으로 남성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56.0%), 여성은 ‘평소 하고 싶던 일을 하며 개인적 만족을 찾기 위해’(51.8%)를 가장 많이 택했다.

연령별로 보면 복수응답 기준으로 20대는 ‘개인적 만족을 찾기 위해’(51.3%), 30대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52.6%), 40대 이상은 ‘노후(정년 이후)에도 일을 계속하기 위해’(55.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도전하고 싶은 창업 분야는 ‘카페 등 소상공인 창업’(57.9%), ‘아이디어 기반한 스타트업 창업’(40.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아이디어를 기반한 스타트업 창업’(50.7%)을, 여성은 ‘카페 등 소상공인 창업’(61.5%)을 택했다.

창업 예상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48.4%) △3년 내(22.7%) △5년 내(22.0%) △1년 내(6.9%)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복수응답)로 △실패했을 때 비용 손실에 대한 두려움(61.5%) △창업 자금 마련의 어려운(30.6%) △원금 회수기간까지 생계비 및 수입에 대한 압박감(28.8%) 등을 꼽았다.

창업을 위한 최소 자금으로는 △5000만원(25.8%) △3000만원(20.0%) △1억원 이상(1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복수응답 기준)으로는 △적금 및 저축(73.9%) △대출(45.7%) △부모님 및 가족의 도움(18.4%) △퇴직금(13.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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