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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의사 출신 바이오 전문가 송윤정 대표 영입

차바이오텍, 의사 출신 바이오 전문가 송윤정 대표 영입

기사승인 2021. 05.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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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은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마티카 바이오)가 송윤정<사진>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송 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류마티스 전임의 과정을 거치며 면역학을 공부했다.

송윤정 마티카 바이오 대표이사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신격인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바이오신약 개발을 담당했다. 2014년 사노피 아태지역 조기임상 개발 리더로 활동했고 2016년부터 유한양행과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의 국제합작투자로 설립된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인 이뮨온시아에서 CMO와 CEO를 역임했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송 대표의 합류로 마티카 바이오가 본격적으로 고객맞춤형 CDM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티카 바이오는 2024년 완공될 6만5127㎡(약 2만평)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 GMP 시설과 연계해 미국·유럽·아시아 세포 유전자 치료제 CDMO 시장에 대한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수익과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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