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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미니앨범 ‘게스 후’ 33만장 돌파 “좋은 음악으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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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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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있지의 네 번째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 판매량이 33만장을 돌파했다./제공=JYP 엔터테인먼트
있지의 네 번째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 판매량이 33만장을 돌파했다.

있지가 4월 30일 발표한 ‘게스 후’는 지난달 28일 누적 판매량 33만 장(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4월 28일 기준 선주문량 26만 장을 넘어서며 전작 ‘낫 샤이(Not Shy)’의 20만 장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고,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도 20만 130장으로 팀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지난달 17일부터 진행된 ‘게스 후’의 리미티드 에디션 앨범 예약 판매는 오픈 직후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4세대 걸그룹 선두주자’의 음반 파워를 톡톡히 입증했다.

있지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스페셜 라이브 ‘데이 앤드 나이트 위드 있지’에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담긴 앨범이라 준비하면서 팬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내심 걱정도 들었지만 동시에 한 뼘 더 성장한 있지를 보여드리는 기회가 된 작품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타이틀곡에 이어 수록곡 ‘쏘리 낫 쏘리(Sorry Not Sorry)’ 음악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며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큰 사랑 보내주신 만큼 꾸준히 노력해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돌아오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게스 후’와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으로 글로벌 성과를 이뤘다.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148위로 최초 진입했고, 또 다른 메인 차트인 ‘아티스트 100’에서는 99위에 랭크돼 빌보드 3대 메인 차트 중 두 개에 동시 입성했다. 또한 ‘월드 앨범’ ‘커런트 앨범 세일즈’ ‘인디펜던트 앨범’ 등 빌보드 12개 부문 차트인에 성공했다.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첫날 글로벌 톱 200 차트에 79위로 진입해 2020년 8월 ‘낫 샤이’로 기록한 최고 순위 82위를 뛰어넘었고, 5월 3일에는 순위를 56위까지 끌어올렸다.

한편 있지는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 시타와 특별 공연을 펼쳐 야구 팬심까지 사로잡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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