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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과도한 우려가 주는 기회”

“삼성전기, 과도한 우려가 주는 기회”

기사승인 2021. 06. 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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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0일 삼성전기에 대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업황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조정을 받았지만,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7만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6% 증가한 313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907억원)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조정 과정에서 MLCC 업황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업계 재고가 여전히 건전한 상태에서 하반기에 IT세트 및 자동차 차질 이슈가 완화되고,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가 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MLCC 판가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5G 스마트폰용 소형, 고용량품 위주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중국 천진 공장이 3분기부터 본격 가동돼 IT용 수요 대응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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