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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여름철 피하고 싶은 ‘단골질환 6가지’

[리스티클] 여름철 피하고 싶은 ‘단골질환 6가지’

기사승인 2021. 06.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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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여름 바닷가, 해변, 휴가... ‘여름’이 오면 설렘도 가득하지만, 

높아진 온도와 습도 때문에 여름과 함께 따라오는 불청객도 있는데요.

‘조심해야 할’ 6가지 단골질환 알아보겠습니다.



1. 온열질환
무더운 날 장시간 뜨거운 햇빛(환경)에 노출될 경우, 몸에 열이 나면서 발생하는 급성질환

고열, 두통, 어지러움, 빠른 맥박과 호흡, 피로감, 의식저하, 근육경련 등의 증상

온열질환은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 다양한 종류가 있음

예방법
▲충분한 수분섭취 
▲직사광선이 강한 낮 12시~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은 피하고 휴식 취하기
▲(의식이 있는 경우) 그늘진 장소로 옮긴 후 옷의 단추와 벨트를 풀어주는 등 몸을 시원하게 해서→수분 섭취→119 구급대 요청
▲(의식이 없는 경우) 119 구급대에 즉시 신고→그늘진 장소로 이동해 옷을 풀어주면서 몸을 시원하게 해줌(물이나 음료 섭취는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금지)



2. 냉방병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때 실내·외 온도 차가 갑자기 커지면서 몸이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

두통, 재채기, 콧물, 오한, 두통, 몸살, 권태감, 어지러움 등의 증상

예방법
▲실내·외 온도 차는 5℃ 넘지 않게, 적정한 실내온도는 22~26℃ 유지
▲2~4시간 냉방 후에 최소 5분 이상 환기하기
▲긴 옷 준비



3. 식중독
‘고온다습’한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은 세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마셨거나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먹었을 때 주로 발생

대표적인 식중독균은 병원성대장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이 있으며 식중독균에 감염되면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

심한 경우는 두드러기나 탈수증상까지 발생

식사 후 3시간 이내 또는 8시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남

예방법
▲모든 음식은 익혀서 먹고 지하수는 끓여서 마시기
▲남은 음식(조리한 식품)은 냉동 및 냉장 보관
▲손은 항상 씻으며 청결 유지



4. 비브리오패혈증
식중독질환 중 하나인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감염된 오염된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바다에 들어갔을 때 감염

주로 휴가철, 바닷가에서 많이 발생

복통, 혈압 저하,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과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 등이 나타남

예방법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 있을 때는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기
▲날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와 칼은 반드시 소독하기



5. 유행성결막염
결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침투해 생기는 여름철 대표 유행성 안질환으로 주로 물놀이 후 많이 생김

눈이 충혈되고 가렵고 이물감이 느껴지며 특히 눈곱이 많이 낀다면 유행성결막염 의심

예방법
▲외출 후 바로 샤워하고 손 씻기
▲손으로 눈 비비는 행동 자제
▲세면도구 따로 사용
▲물놀이 할 때 렌즈착용 자제



6. 수족구병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바이러스 질환으로 생후 6개월~6세의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가 걸리기 쉬움

전염성이 높으며 발열 1~2일 후 입안이나 손, 발, 엉덩이에 발진
설사, 구토, 무기력증 등의 증상

예방법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신경 쓰기
▲아기용품이나 장난감 등은 자주 소독하면서 깨끗하게 유지
▲물은 반드시 끓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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