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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 삼성전자·NAVER·에코프로비엠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 삼성전자·NAVER·에코프로비엠

기사승인 2021. 06. 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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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 삼성전자·NAVER·에코프로비엠

◇대형주
△삼성전자
-2분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모멘텀 극대화
-LG 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북미시장 판가 경쟁 완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 확보 긍정적

△NAVER
-CJ 대한통운, 이마트, 신세계와의 지분제휴/협력, 물류센터신축 등 쿠팡과 같은 당일배송 물량 증가 전망
-LINE-야후재팬 합작 통해 일본 모바일 커머스/결제 등 확대 전망
-네이버 웹툰, 글로벌 컨텐츠 플랫폼 성장 예상

△엔씨소프트
-신작 ‘트리스타M’iOS 매출 1위. 기대이상의 흥행
-신규 대작 ‘블소2’ 6월 출시에 따른 하반기 실적 모멘텀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가능성)에 따른 매출감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아모레퍼시픽
-연초이후 수익률 아모레퍼시픽 40% VS KOSPI 11%로 코스피 대비 29% 아웃퍼폼
-1분기 영업이익 1,748억원 추정 (+YoY +187%) 하며 컨센서스 대비 상회 기대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 존재.
-면세, 중국, 이커머스 채널의 외형 성장 기대 존재. 각각 전년동기비 성장률 +12%, +50%, +30% 가정하며 설화수와 라네즈 등 핵심 브랜드 중심 성장 지속.
-20년 4분기 구조조정으로 인해 비용 효율화에 따른 이익체력 상승 예상.

△우리금융지주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낮아 금리 민감도가 높고 작년에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적립했기 때문
-은행업 내 가장 적극적인 비용 효율화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도 경비율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일 전망
-자본비율도 최저 요구수준을 곧 상회할 전망이기 때문에 비은행 자회사 인수도 본격적으로 추진 가능

△롯데쇼핑
-백화점과 컬처웍스 ,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 회복 사이클 진입. 특히 백화점의 경우 지방경기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매우 강한 모습
-21년에도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고정비 축소 지속 전망
-롯데ON 정상화와 쿠팡 IPO 에 따른 이커머스 재평가 기대

△제일기획
-2Q21E 영업이익 712억원(+32% YoY)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경신
-디지털 중심의 삼성전자 언택트 마케팅 강화 수혜

△KCC
-모멘티브 인수(2020년 연결 반영) 이후 점진적인 가시적 성과 기대. 가격 인상, 코로나 19 완화, 케이씨씨실리콘 과의 시너지 효과 등 실리콘 성장 모멘텀
-국내 주택 분양 확대에 따른 건자재, 코로나 19 완화에 따른 해외 도료 가동률 회복으로 본업 실적 반등
-삼성물산(지분 9.1%) 등 보유 상장사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 보유

△DB 하이텍
-올해 연간 예상 당기순이익은 2300~2400억원으로 PER 10배 수준
-과거 평균 PER 8배 대비 할증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감가 내용연수 축소에 따른 감가부담 500억원 증가를 감안하면 여전히 PER 8배 수준에 불과
-올해 Capa 증가율이 과거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저평가 요인이던 ‘제한적인 Q 증가’가 해소되고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

△롯데관광개발
-코로나 특수에 따른 제주드림타워 객실 판매강세로 3Q21 BEP 이상 달성 예상
-2022년 한중 양국간 출입국 규제(i.e. 자가격리 2주) 해제시, 카지노 중심의 폭발적인 실적모멘텀 기대 가능

◇중소형주
△에코프로비엠
-유럽 및 미국 생산공장 투자 가능성 높음
-유럽은 순환경제 규정 대응을 위해 CNG, GEM 등과 함께 진출 예상되며, 미국은 SKI 조지아 3, 4공장 대응을 위해 진출 필요
-현 Capa 가이던스는 해외 진출분이 제외된 것으로 진출 확정 시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매우 높음

△PI 첨단소재
-내년부터 pi 필름 수요증가구간 진입. 3q20 역대 최고수준 회복
-전방시장 회복(스마트폰) 및 확대(EV 배터리, 모터)에 기인

△녹십자랩셀
-NK 치료제 개발에서 GC 녹십자랩셀이 가진 기술은 다양한데 그 중 대량 배양 및 동결보존 기술이 높게 평가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를 통해 CAR-NK 치료제에 대한 기술 이전 가능성 존재
-AB201(고형암 치료제)는 21년 하반기, AB202(림프종치료제)는 22년 IND 제출 예정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H21 블랙핑크 위버스 입점 이후, 아티스트 간접참여형 매출의 본격 증가 예상
-YG Plus 도 음반/음원유통 대행, MD 기획/판매 등이 주력사업으로 부상하면서 YG 본사와 유사한 실적방향성 기대 가능

△테스
-국내 고객사들의 NAND Tech migration 가속화로 장비반입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1Q21 실적모멘텀이 극대화될 전망
-2021년 사상최대 실적 갱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연내 파운드리향 국산화 장비 납품 모멘텀이 긍정적

△나이스정보통신
-오프라인 VAN 사업 국내 1등 업체(처리건수 기준 시장점유율 23%)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면서 PG 매출비중 올라왔으나 백신 보급이 확대되고 있고 소비심리도 좋아지고 있는 등 VAN 부문 실적 좋아질 것으로 판단
-2020년 온라인 시장 고성장으로 PG 업체들의 실적 및 주가흐름 좋았던 만큼 지금부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VAN 매출 비중 높은 결제업체에 주목할 시기

△삼천리자전거
-실질적인 해외여행이 2023년부터 가능하다는 점, 빠른 배송과 A/S 등 국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어 국내 자전거 시장은 최소 2022년도까지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1,000개가 넘는 대리점 및 다양한 브랜드 확보로 시장 지배력 강화 중
-2분기 연중 가장 성수기 시즌인 만큼 분기별 실적 모멘텀 지속 확대될 것

△디케이티
-스마트기기용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다양한 IT 관련 응용 제품으로 사업 영역 확장 중
-Y-OCTA 적용 관련 수혜, 대량 생산 인프라 구축과 관계사 시너지, 고객사 확대 및 글로벌 사업 강화 등 전반적인 사업 확장 및 다각화 진행

△코프라
-코프라, 자동차 매출 비중 80%의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 업체
-2021년 매출 성장 31.1%(탑라인 성장과 원가 부담 경감), 2019년 이후 안정적 실적 성장 지속
-추가 성장의 키는 친환경차에서 소재의 확장성 부각, 주가 상승 기대되는 시점

△앤씨앤
-자동차용 운행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제조 업체
-독보적 영상처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향후 자율주행 반도체 및 알고리즘 시장 지배력 확대 예상
-전방산업 성장의 수혜도 예상: 1) 반도체/블랙박스 2) 넥스트칩 3) V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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