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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위치 측정 항시 이용 계획…정부, 측량 신사업 육성

인공위성 위치 측정 항시 이용 계획…정부, 측량 신사업 육성

기사승인 2021. 06. 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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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제공=LX
정부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강화, 고품질 측량 데이터 구축, 측량데이터의 융·복합 활용 확대, 측량제도 개선·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국가측량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우주측지기술(VLBI)를 활용해 정확한 국토 위치기준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위성 위치 측정 시스템(GNSS) 등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다변화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실시간 GNSS 서비스를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2차원 지도 중심의 데이터에서 3차원으로 측량 데이터를 확대하고 정밀 도로지도와 디지털 지적과 같은 차세대 측량 데이터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데이터 연계 활용과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의 품질 기준을 현재 1개에서 13개까지 확대 수립할 계획이다.

스마트 건설의 도입으로 측량부문 요구 기준 마련, 표준품셈·측량분야 자격제도 개선, 측량 신기술 개발 지원 등 측량 산업을 활성화 지원 방안도 병행키로 했다.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국토관리를 실현하는 한편 한국형 뉴딜사업의 성공적 실현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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