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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호재가 된 악재”

“현대글로비스, 호재가 된 악재”

기사승인 2021. 06. 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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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6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컨테이너 시황 호조가 이젠 악재가 아니라 호재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유지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컨테이너 운임 상승은 동사 CKD의 물류 비용 부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전례없는 운임 상승으로 고수익 컨테이너 물동량이 PCC선으로 이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OEM 물량 부진에 따른 PCC 공급 과잉이 오히려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연구원은 “2분기 기점으로 자동차 OEM 생산이 점차 정상궤도 복귀를 기대한다”며 “백신 접종, 경기 개선과 함께 자동차 수요 극대화를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CKD, 물류 실적 부진에서 탈피하며 사실상(일회성 제외)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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