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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역대 대통령 묘역 참배…“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도 찾겠다”

이준석, 역대 대통령 묘역 참배…“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도 찾겠다”

기사승인 2021. 06. 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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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현충원 방문 뒤 “다른 순국선열도 찾을 것”
"자유·민주화·산업화 기틀 위에 새로운 미래 그리겠다"
당원 증가세에 “'전무후무'…당원민주주의 실현 환경 조성”
현충탑 분향하는 이준석<YONHAP NO-204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분향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의 역대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 대표는 현충탑 헌화와 분향, 묵념을 마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께서 이룩한 자유, 민주화, 산업화의 기틀 위에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승만·박정희·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일정이 되는 상황에 따라서 봉하마을에 계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다른 순국선열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취임 뒤 당원 수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전무후무한 증가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시각각 변하는 지지율이나 지표보다 우리 당의 당세가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당원 증가”라며 “전무후무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현상이) 초기에 반짝이 아니라 지속적 유입이 돼서 우리나라 당원 구조가 당원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정도의 환경을 조성할 때까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

사무총장 등 당내 인선에 대해선 “우리 당에서 사무총장직 수행하실 수 있는 분들은 매우 많다고 생각하지만, 대선을 앞두고 저희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분들로 지도부 인선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삼고초려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지도부 인선 결과를 놓고 보면 철저히 계파 없이 능력과 대선 승리를 위한 목적 하나로 (인선이) 됐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충원 참배하는 국민의힘 지도부<YONHAP NO-2047>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새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묵념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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