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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영탁, 개그 본능 폭발하며 ‘내일은 미스터 개그왕’ 등극

‘뽕숭아학당’ 영탁, 개그 본능 폭발하며 ‘내일은 미스터 개그왕’ 등극

기사승인 2021. 06. 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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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추억 속 개그 열전으로 개그 감성을 선보였다./제공=TV조선
‘뽕숭아학당: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추억 속 개그 열전으로 개그 감성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도란도란 듀엣쇼’ 대망의 파트너 선정과 더불어 각 팀의 선곡 회의 및 연습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뽕6는 최장수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속 ‘원조 봉숭아학당’ 멤버 박준형·박성호·오지헌·윤형빈에게서 ‘뽕숭아학당’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숨겨왔던 개그 열정을 불태우며 배꼽 폭소를 유발했다.

먼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 김원준·배기성·노브레인·이영현이 톱6 이름이 적힌 공이 들어있는 상자에 손을 넣어 ‘도란도란 듀엣쇼’ 짝꿍을 선정했다. 노브레인과 배기성이 본인들이 원했던 임영웅과 김희재를 뽑아 짝꿍이 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어 김원준은 영탁과 이영현은 이찬원과 한 팀을 이루면서 정동원과 장민호는 듀엣 결성에 실패했다.

막강한 듀엣 결성으로 듀엣쇼에 대한 기대가 치솟은 가운데 각 팀의 열띤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이후 야간 수업을 위해 ‘뽕숭아학당’으로 등교하는 뽕6에게 ‘지금부터 웃지 마시오’라는 문구와 동시에 특별한 ‘웃음 참기 챌린지’가 가동되면서, 범상치 않은 수업이 예고됐다. 영탁은 교실에 도착할 때까지 웃음을 잘 참아낸 반면, 엘리베이터에 붙은 ‘민호G’ 사진으로 1차 위기를 맞았던 장민호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 판다 눈 분장을 한 보안요원을 발견하자, 주저앉아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찬원과 황윤성은 무사히 ‘민호G ZONE’을 통과했고, 김희재는 ‘민호G’ 분장을 한 사람과 함께 춤까지 추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뽕6는 수업 주제로 ‘2021 개그뽕서트’가 공개되자 ‘개그콘서트’ 역대 캐릭터들의 대사들을 줄줄이 읊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임영웅이 복학생, 영탁은 오서방, 이찬원은 다중이, 장민호는 맹구, 김희재는 댄서킴, 황윤성은 옥동자로 전격 변신,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때 “누구 마음대로 뽕숭아학당이래~!”라는 말과 함께 ‘개그콘서트’ G4 박준형·박성호·오지헌·윤형빈이 각자의 캐릭터로 분장한 채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뽕6는 ‘뽕숭아학당’의 타이틀을 사수하기 위해 ‘내일은 미스터 개그왕’ 지원서를 작성, 차례대로 개그 면접에 나섰다. 영탁은 발을 밟힌 개부터 위협받는 개의 호흡법까지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독특한 동물 개그로 G4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최종 개그 ‘진(眞)’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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