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NAVER, 제페토 콘텐츠 생태계 확대 기대”

“NAVER, 제페토 콘텐츠 생태계 확대 기대”

기사승인 2021. 06. 25. 08: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교보증권은 25일 NAVER에 대해 네이버웹툰과 왓패드 영상 브로커리지 스튜디오를 통합하면서 IP 기반 영상 제작이 가속화되고 2차 콘텐츠 수익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확보한 영상 IPd는 제페토와 시너지를 낼 것이란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기존 네이버웹툰과 왓패드의 영상 제작 브로커리지 스튜디오를 통합해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며 “신설 스튜디오에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직접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네이버웹툰과 왓패드의 스튜디오를 통합함으로써 글로벌리 IP 기반 영상 제작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네이버웹툰+왓패드 합산 167개 IP의 영상화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결정으로 향후 웹툰·웹소설 기반 2차 콘텐츠 수익 확대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어 “네이버는 네이버웹툰 및 왓패드를 통해 방대한 웹소설·웹툰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기금 조성을 통해 영상 콘텐츠까지 직접 확보할 계획”이라며 “향후 네이버 플랫폼 생태계가 확보한 IP들이 제페토 안에서 소비되면서 제페토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