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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잡페어] 삼성증권 신입사원 홍나경씨 “눈 앞 취업 막막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 고민 먼저”

[2021 잡페어] 삼성증권 신입사원 홍나경씨 “눈 앞 취업 막막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 고민 먼저”

기사승인 2021. 07. 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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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잡 페스티벌 신입사원
삼성증권 신입사원 홍나경 씨. 사진=/김지수 기자
삼성증권에 2020년 8월 입사해 현재 강북금융센터WM지점에서 PB로 근무하고 있는 홍나경 씨는 “삼성증권 입사 후 생각보다 훨씬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며, “증권사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있다면 삼성증권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말한다.

홍나경 씨는 ‘2021 아시아투데이 금융·증권 잡페스티벌’ 신입사원 솔직토크 코너에 참석해 삼성증권 입사를 위한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취업준비생들에게 공유했다.

그는 채용을 준비하며 토익시험 점수에 메달리기보다는 말하기 시험 위주로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홍나경 씨는 “삼성증권은 채용 과정에서 토익 점수를 반영하지 않으며, 일정 점수 이상의 OPIC이나 토익스피킹 기준선만 넘기면 된다”며 “제 경우에도 토익보다는 스피킹 시험 중심으로 준비를 했었다”고 밝혔다.

홍나경 씨는 2차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된 삼성증권의 면접 전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면접은 인성면접과 직무면접, 2가지로 나눠지는데, 인성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 많았다”며 “지원동기나 자기소개는 모든 지원자에게 공통적으로 질문이 이뤄지며 특히 제가 자소서에 작성한 활동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직무면접에서는 지원한 직무가 PB이다보니 앞으로의 시황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관심있는 금융상품이나 주식 섹터가 있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의 복지에 대한 자랑도 아끼지 않았다. 홍나경 씨는 “회사가 전국의 리조트나 호텔 등과 제휴를 맺고 있어서 여행갈 때 숙소 예약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며 “다른 혜택도 많지만 제가 여행 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하다보니 이 복지 혜택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소개했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마지막 조언도 덧붙였다. 홍나경 씨는 “저도 취업 준비 과정을 겪으면서 어떤 회사에 지원을 해야하나 고민도 많았다”며 “눈 앞의 취업이 막막할지라도 자신이 제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돼야 취업을 하고 난 후의 성취감이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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