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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현지에서 현장 전시와 응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더 많은 국내외 사람들이 한국의 문화를 접하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팀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팀코리아하우스’ 홈페이지는 한옥을 본떠 만들었다. 한국 대표팀의 올림픽 경기와 한국의 문화·체육·관광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VR) 전시관을 통해 △올림픽과 한국 선수단 정보 △대한민국을 빛낸 주요 올림픽 영웅·체육 역사 △한국 전통 문화·케이팝 등 대중문화 콘텐츠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정보 등을 접할 수 있게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팀코리아하우스’가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전초기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