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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 대통령, 허리 통증 등 지병 치료차 입원

박근혜 前 대통령, 허리 통증 등 지병 치료차 입원

기사승인 2021. 07. 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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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료진 소견에 따라 신병치료에 집중"
박근혜 전 대통령, 다시 구치소로<YONHAP NO-31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뒤 병원에서 격리를 마치고 머물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월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연합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지병 치료차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어깨 부위 수술 경과 관찰을 비롯해 허리통증 치료 등 지병 치료차 입원한 것”이라며 “입원기간 중 병원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병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퇴원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2019년 9월 같은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고 78일간 입원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입원하기도 했으며,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박 전 대통령은 그동안 어깨통증 등 질환으로 구치소와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공천개입 혐의로 징역 22년의 형을 확정받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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