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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코로나19 확진에 짐싼 선수들 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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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코로나19 확진에 짐싼 선수들 4명으로 늘어

기사승인 2021. 07. 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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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Olympics <YONHAP NO-2564> (AP)
일본 도쿄에 설치된 도쿄올림픽 개막일을 알리는 전광판 /AP연합
2020 도쿄올림픽 개막하기도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경기장을 밟지도 못하게 된 선수가 4명으로 늘었다.

22일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사격 여자 스키트 선수인 앰버 힐(24)이 영국에서 일본으로 떠나기 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기권했다. 힐은 현재 이 종목 세계랭킹 1위로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혔다.

힐은 21일 영국대표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지금 내 기분을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다”며 “5년간 훈련하면서 올림픽을 준비해왔지만, 전날 저녁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됐다는 판정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선수촌 내에서 확진돼 짐을 싸야 하는 선수들도 있다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투숙한 체코 남자 탁구 선수 파벨 시루체크(29)는 양성판정을 받아 출전이 금지됐다. 네덜란드 여자 스케이트보드 선수 야코프스 칸디(31)도 선수촌에서 확진돼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전날 칠레 여자 태권도 선수 페르난다 아기레(24)는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아 가장 먼저 대회를 기권했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10일간 격리 기간을 통과하면 경기를 뛸 수 있다. 그러나 경기가 대부분 격리 기간 내에 끝나기 때문에 경기장을 밟지도 못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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