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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7월 말 고객인도 개시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7월 말 고객인도 개시

기사승인 2021. 07. 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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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신형 티구안 (1)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티구안’의 고객 인도가 7월 말부터 본격 개시된다고 23일 밝혔다. 티구안은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 1세대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누적 기준 5만6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입 SUV 중 유일하게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지난해 판매된 수입 SUV 10대 중 1대에 이르는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였다.

신형 티구안에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라인 뿐 아니라 프리미엄 라인에도 사륜구동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2.0 TDI 프리미엄·4모션 프리미엄·프레스티지·4모션 프레스티지 등 총 4가지 트림을 제공한다. 사륜구동 모델의 경우 4가지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4모션 액티브 컨트롤’ 시스템과 ‘내리막길 속도 제한 장치’가 탑재돼 다양한 날씨와 노면에서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탑재됐다. 지능형 제어 기능인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를 통해 최적화된 빛으로 다른 운전자들의 시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더 넓은 범위의 도로를 비춰 야간 주행 시 운전자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신형 티구안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트래블 어시스트’는 가장 진일보된 폭스바겐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중 하나로, 출발부터 시속 210㎞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차량의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참고사진] 신형 티구안_앰비언트 라이트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제공=폭스바겐코리아
인테리어는 운전자가 운전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에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가 전 트림에 기본 탑재돼 더욱 확장된 커넥티비티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무선 앱 커넥트’가 지원돼 모든 트림에서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 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폭스바겐 본사에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 인 ‘디스커버 프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해 9.2인치 멀티 컬러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물론 디지털 콕핏 등과 연계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안녕 폭스바겐”이라는 명령어로 활성화되는 MIB3의 음성 인식 시스템으로 라디오, 미디어, 내비게이션, 전화 등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조작 할 수 있음은 물론, 제스처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물리적 조작 없이 손짓만으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 넘김이 가능하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아가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실현할 첫 번째 주자”라며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더한 탁월한 제품 전략에 구매 가격과 총소유비용까지 낮춘 신형 티구안은 대체 불가능한 강력한 매력으로 국내 수입 SUV 1위 자리를 수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사진] 신형 티구안 (4)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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