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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재난안전통신망 활용기반 구축완료, 8월부터 본격 사용

소방청, 재난안전통신망 활용기반 구축완료, 8월부터 본격 사용

기사승인 2021. 07.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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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지난 5월 준공·개통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기반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소방청과 소속기관에 단말기 470대를 보급해 8월부터 본격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가 완료된 기반장치는 지령장치(통신관리)·시스템관리장치(단말관리)·녹취장치·네트워크장치(회선관련) 등이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기관별 다른 무선통신망 사용에 따른 재난 상황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어려움 해소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 관련 기관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구축한 통신망이다. 소방기관이 가장 중요한 이용기관이다.

이 통신망은 4세대 PS-LTE 방식으로 음성뿐 아니라 데이터 통신도 가능하고 이동통신사업자의 중계시설을 공동 사용하며, 단말기는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해당 통신망은 중계기가 없는 지하구간이나 건물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기존 소방무전기(UHF형식)와 병행해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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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소방청 항공통신과장은 “새로 도입된 재난안전통신망이 실제 재난 상황에도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재난 관련 기관과 이 통신망을 활용한 합동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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