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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희망VORA, 車사고 피해가족 지원 협약

교통안전공단-희망VORA, 車사고 피해가족 지원 협약

기사승인 2021. 07.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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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업무협약 사진
왼쪽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함께 나누는 사랑’ 조경수 회장, ‘사단법인 희망VORA’ 강지원 회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김영규 수석부위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희망VORA)은 29일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희망VORA에 지속적인 민간후원이 가능하도록 후원사업 콘텐츠를 개발한다.

희망VORA는 사각지대에 있는 교통사고 피해자를 발굴하고 지원심의회를 구성, 투명하게 후원사업이 진행되도록 운영한다.

공단 노사는 교통사고 피해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해 이베이코리아, 슈어소프트테크, 금호타이어, 만도 등 기업후원을 기반으로 희망VORA의 맞춤형 지원을 기획하고 있다.

우선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등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에 심리상담 케어 지원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자립통장에 불입하지 못해 정부매칭금이 지원되지 않는 유자녀에게 후원금을 통해 성인 후에 자립이 가능토록 자산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사가 매칭편드를 조성하는 한편, 민간이 후원하고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운전 실천약속 공익기부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운전 실천 참여 국민 1인당 100원, 최대 1억원 기업후원금 적립으로 정부지원이 중단된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동체 일원으로 사회적 지원과 나눔의 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후원과 공공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예측할 수가 없어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며 양보와 배려로 더 이상의 피해자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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