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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공격적 투자 중장기 성장 밑거름될 것”

“에코마케팅, 공격적 투자 중장기 성장 밑거름될 것”

기사승인 2021. 08. 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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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4일 에코마케팅에 대해 공격적 투자로 단기 실적엔 부담이지만 중장기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2분기 에코마케팅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621억원,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8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인 광고대행은 광고 경기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 보였으나, CPS(매출연동형) 주력 광고주의 산업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와 신규 광고주 브랜드 강화를 위한 마케팅비 선집행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3분기 주력 CPS 광고주 제품의 최고 성수기인만큼, 바닥을 찍고 회복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회사인 경우,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신규 브랜드 및 플랫폼 관련 초기 투자 집행에 따라 아쉬운 영업이익률(6%)을 기록했다”면서 “신규 브랜드 및 플랫폼이 안정기 도달하는 시점부터 마진 개선에 따른 레버리지 기대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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