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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창업성공사다리 사업 교육생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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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08. 23. 15:29

교육 수료 후 최대 1억 원, 2년간 2.5% 대출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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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와 경남경제진흥원은 예비 소상공인과 소상공인의 창업 초기 정착과 안정적인 경영 운영을 위한 ‘2021년 소상공인 창업성공사다리’ 사업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내 소상공인 500명을 대상으로 세무, 노무, 법률 등 전문지식분야와 마케팅, 고객관리, 상권분석 등 경영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 후 신청 및 선정자에 대하여 창업 특별자금을 지원하여 초기 경영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소상공인 240여 명과 사업자등록 5년 이내의 소상공인 26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에 걸쳐 온라인 수업 총 10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첫 수료자가 나온 5월을 시작으로 6회 차가 진행된 8월 중순 현재까지 약 2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남은 4회차 기간에 해당하는 추가 교육생을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 선정된 자금 지원 대상자에게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억 원 한도의 창업 특별자금이 지원되며 2년간 대출 이자 2.5% 지원 및 보증료 0.2%를 감면한다.

교육 신청은 경남도 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이후 자금 신청은 교육 수료 후 발급되는 수료증 및 사업자등록증을 포함한 추가 서류를 구비하여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초기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사업자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되어 도내 소상공인의 희망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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