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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앰배서더 이하늘, 백두대간 13일만에 완주

코오롱스포츠 앰배서더 이하늘, 백두대간 13일만에 완주

기사승인 2021. 08.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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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앰배서더 두두부부의 이하늘이 백두대간을 경량 패스트 하이킹으로 일시 완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이하늘은 미국 장거리 하이킹 트리플 크라운(1만2800㎞)를 달성한 하이킹 전문가다. 남편인 양희종과 함께 두두부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4월부터 코오롱스포츠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두두부부는 두 바퀴의 자전거와 두 다리의 하이킹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부부를 뜻한다.

백두대간 하이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레일 구간으로, 두두부부 이하늘은 지난 11일 지리산 천왕봉에서 출발, 고성 진부령까지 총 거리 약 750km, 상승고도 5만296m를 지난 24일에 완주했다. 소요시간은 총 13일9시간11분이다.

이하늘은 이번 완주를 통해 백두대간을 FKT의 공식 기록 집계 사이트에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다. FKT는 트레일을 가장 빠른 시간에 종주하는 기록 경쟁 방식으로 장거리 트레일 문화 중 하나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하늘씨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장거리 하이킹 및 패스트 하이킹 분야에서 국내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도전의 기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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