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명 도예작가 300여 작품 50% 할인 판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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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오는 18일, 19일, 25일, 26일 4회에 걸쳐 매회 오후 5시 시작한다. 축제기간 중에도 2회(10월 6일, 7일, 오후 5시)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문경찻사발 랜선번개마켓’은 지역 35명 작가들의 작품 300여 점을 하이브리드형 라이브커머스로 만나는 특별기획 판매 프로그램이다.
식기세트를 비롯한 생활도자기부터 다완, 다기세트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경도자기를 평소가격 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실시간 퀴즈 이벤트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여 랜선번개마켓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고윤환 시장은 “특별기획판매전을 통해 문경의 도예 작가들과 문경도자기를 사랑하는 소비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