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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코로나19 극복 실내체육시설업계 고용지원 134억원 투입

문체부, 코로나19 극복 실내체육시설업계 고용지원 134억원 투입

기사승인 2021. 09. 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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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실내체육시설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 폭을 확대하고 지원 인원 제한도 없앴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134억원을 투입, 2000명 규모의 고용을 지원하는 ‘실내체육시설 고용지원 플러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1만명 규모의 실내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기존 사업은 트레이너 등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이번에는 사무인력,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동승자 등 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필수인력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했다. 또 사업장별 지원 인원 제한도 없앴다.

또 민간 실내체육시설에서 재고용되거나 신규 고용된 종사자는 월 160만원을 4개월(기존 6개월)간 지원한다.

‘고용지원 플러스 사업’ 신청은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고용지원 사업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100만장 규모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대상 소비할인권 사업(1타 3만 체육쿠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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