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달리와 감자탕’ 측 “김민재·박규영과 함께 아트한 이야기 즐겨 달라”

‘달리와 감자탕’ 측 “김민재·박규영과 함께 아트한 이야기 즐겨 달라”

기사승인 2021. 09. 22. 21: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이 오늘(22일) 첫 방송된다/제공=몬스터유니온·코퍼스코리아
‘달리와 감자탕’이 오늘(22일) 베일을 벗는다.

이날 첫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재벌가 남자와 평범한 여자가 미술관을 매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로맨스물이다.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캐스팅 단계부터, 지금까지 다른 드라마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은 미술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차별화된 포인트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정섭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작품은 미술관을 투어 하는 것 같은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시청자들이 한국미술의 아름다움을 즐길 기회를 주고자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세트를 완성했다. 또한 드라마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 진품 70여 점이 등장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미술관 객원 연구원에서 ‘청송미술관’ 관장이 되는 달리를 통해 미술과 미술관의 세계가 더욱 구체적으로 담긴다. 이를 통해 미술을 잘 아는 시청자들은 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할 때 느낀 재미를 ‘달리와 감자탕’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미술 자문을 담당한 토탈미술관 신보슬 책임 큐레이터는 “극중 청송미술관의 전시를 준비할 때, 실제 전시처럼 준비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 측은 “무학과 달리의 아티스틱한 로맨스와 더불어 실제 미술관의 전시를 감상하는 것 같은 재미를 선물할 것이다. 미술을 알지 못 하고, 잘 아는 시청자 모두 무학과 달리를 따라 아트한 스토리를 즐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