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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에 따르면 개발기간은 총 3년이며 사업비는 약 7억원으로 중기부와 BPA가 공동 투자한다. 본 과제에서는 스테이션에 로봇 기술을 적용해 드론의 이·착륙을 무인 원격으로 유도한다. 배터리 교체·점검·충전 등을 자동화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드론이 최상의 상태로 운용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로봇기반 스테이션은 총 2기가 개발돼 북항과 신항에 설치된다. 무인 원격 드론이 촬영한 항만시설물 영상정보는 드론 스테이션에서 LTE·LORA망을 통해 BPA서버로 실시간 전송된다.
BPA는 무인 원격 드론 운용체계 도입으로 수역시설과 항만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관리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무인 자동화·로봇·IoT 융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다양한 R&D사업을 추진해 부산항을 세계적인 스마트 항만으로 육성하고, 부산·경남권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산업과 상생하는 항만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