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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그 자체, 中 남 아이돌 그룹 멤버 여자 고백

황당 그 자체, 中 남 아이돌 그룹 멤버 여자 고백

기사승인 2021. 10.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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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세의 푸자위안, 연예계 은퇴하겠다 선언
중국 연예계는 각종 황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짝퉁이 횡행하는 것은 기본이고 때로는 포복절도할 사건까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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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속인 채 소년 아이돌로 활동한 푸자위안./제공=신랑.
아니나 다를까, 그런 곳답게 최근 또 다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0대의 어린 소년들로 이뤄진 그룹인 이광녠(億光年)의 멤버 푸자위안(付佳源·12)이 최근 자신이 소녀라는 고백을 한 것. 또 그동안 성을 속여 미안하다면서 소속사와 팬들에게 사과의 말도 전했다. 더불어 연예계 은퇴 의사 역시 피력했다. 진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할 때부터 혹시 소녀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온 바 있다. 하지만 소녀 성향이 강한 소년이라고 항변, 무사히 위기를 넘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너무나도 소녀 성향이 두드러지면서 본인이 통제하지 못할 정도에 이르게 됐다고 한다. 결국 솔직하게 모든 것을 고백해야 했다. 그가 이처럼 성을 감쪽 같이 속였기 때문에 이광녠은 아무래도 해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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