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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화통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中 신화통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기사승인 2021. 10. 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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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총회 관련
중국의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열린 ‘제15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15)’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국제적인 저명인사들과의 인터뷰를 13일 타전했다. 중국이 최근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국제사회에서의 대환경 기여 노력을 반영한 보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권기식
중 관영 신화통신과 ‘COP15’ 관련 인터뷰를 가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제공=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도시우호협회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쿤밍 총회는 중국의 환경보호 의지를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전달했다”면서 “이는 자연환경 파괴를 댓가로 경제발전을 추구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경제와 환경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명 건설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중국 당국의 의지를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이어 “중국의 책임 있는 생태환경 정책과 생물 다양성 보호에 대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 총회는 지난 12일 쿤밍에서 개최된 바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이날 가진 화상 연설을 통해 중국이 생물다양성 기금 15억 위안(元·2780억 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권 회장이 이런 총회 관련 인터뷰를 가졌다는 것은 한마디로 중국이 그를 한국 내 대표적 지중(知中) 내지는 친중(親中) 인사로 본다는 사실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도 ‘신해혁명 110주년’과 관련한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3면 톱 기사로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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