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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안부 선정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성동구, 행안부 선정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기사승인 2021. 10. 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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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 잘사는 '스마트 포용' 행정 높은 평가
정원오
정원오 성동구청장/제공=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3회 다산목민대상 본상(행정안전부장관)에 선정됐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발굴·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3곳의 지방자치단체에게만 그 영광이 주어진다.

이번 목민대상은 지난 6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 3개 분야 정책사례와 단체장의 목민정신 실천의지 등을 중심으로 1차 공적자료와 2차 실무자 면접심사 등 3개월간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구는 청렴을 평가하는 ‘율기 분야’에서 전 직원이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해,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을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다룬 ‘봉공 분야’에서는 성동구에서 최초 추진해 법제화를 이뤄낸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 방지에 관한 조례’ 와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민 분야’에서 전국 최초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1차 의료 및 커뮤니티케어 활성화로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주식회사 형태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이 전국적으로 특색있는 성동구만의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산목민대상 수상은 단체장으로서, 한 사람의 목민관으로서 큰 영광”이라며 “특히 이 상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 가운데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 더 뜻이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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