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랜드 스파오 “2023년까지 모든 데님상품 친환경 소재로 생산”

이랜드 스파오 “2023년까지 모든 데님상품 친환경 소재로 생산”

기사승인 2021. 10. 22. 09: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친환경 데님 제품 비중, 내년 봄·여름(SS) 시즌 60%로
AKR20211022038600003_01_i_P4
이랜드 스파오 데님 상품/제공=스파오
이랜드의 제조·유통 일괄형(SPA) 패션브랜드인 스파오는 오는 2023년까지 모든 데님 상품을 친환경 소재로 생산한다.

스파오는 현재 40% 수준인 친환경 데님 제품 비중을 내년 봄·여름(SS) 시즌에는 60%까지 늘리겠다고 22일 밝혔다.

스파오는 에코 데님이라는 친환경 소재를 현재 사용하고 있다. 에코 데님은 원단을 직조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섬유의 부산물을 재가공해 만든 ‘RUC(RE-USED COTTON) 섬유’와 목화 재배 과정에서 물과 살충제를 적게 사용하는 농법을 쓰는 친환경 인증 면사 ‘코튼 USA’를 쓴다.

가공 과정에서도 물과 약품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오존 공법’을 적용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에코 데님과 더불어 오가닉 티셔츠·에코 레더·윤리적 패딩 충전재 등 친환경 상품으로 탄소 배출량과 물 소비량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