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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올 3분기 영업익 226억·전년比 4.7% ↓…4분기 홈리모델링 시장 성장에 매출 증가 전망(종합)

한샘, 올 3분기 영업익 226억·전년比 4.7% ↓…4분기 홈리모델링 시장 성장에 매출 증가 전망(종합)

기사승인 2021. 10. 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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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리모델링 부분 성장세로 매출 신장 이어가
한샘, 올 3분기 매출 5357억5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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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상암동 사옥./제공=한샘
한샘이 올해 3분기 전통적 비수기와 대형매장 투자 등 영향으로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전통적 성수기에 들어가는 올 4분기부터는 홈리모델링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와 홈퍼니싱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로 매출 증가와 이익 개선이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26억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5357억57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사업 부분별로는 전년 동기대비 리모델링 +6.0%, 가구·생활용품 -1.0%, 기업 간 거래(B2B) +2.6%를 기록했다. 올 3분기는 리모델링 부분이 성장세를 이끌며 매출 신장을 이어갔으며 특히 차세대 핵심 사업인 리하우스는 아파트 거래량(-17.8%)의 하락에도 +11.2%의 실적 호조를 보였다.

한샘은 리모델링 시장에서의 독보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래 핵심 사업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자사 리모델링 사업인 리하우스의 디지털 전환과 통합 온라인 리빙플랫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홈 인테리어의 아이디어를 얻고 고객과 인테리어 전문가를 직접 연결해 3D로 설계할 수 있는 ‘온라인 토털 홈 인테리어 서비스’를 완성하며 현재의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리모델링 과정을 디지털화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비대면 상담과 ‘주거 공간의 빅데이터’ ‘3D 가상현실’ ‘전문 디지털 설계’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혁신적 비즈니스를 창출해 시장 주도적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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