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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캠프 “文대통령, 26전 부동산 실패에 자화자찬…달나라 대통령인가”

尹캠프 “文대통령, 26전 부동산 실패에 자화자찬…달나라 대통령인가”

기사승인 2021. 10.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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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대전시 중구 대흥동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국민캠프 충청권역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25일 “26전26패로 상징되는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을 가진 국민이나, 없는 국민이나 고통을 받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각종 물가마저 올라 민생이 온통파탄지경인데 대통령은 자화자찬에 낙관론만 펼치고 있으니, ‘달나라 대통령’이란 소리를 듣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날 최은석 캠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문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마지막 시정연설까지 자화자찬한 문 대통령을 보며 압도적 다수의 국민은 정권교체를 벼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대변인은 “국민의 희생과 노력으로 견디고 극복해 온 코로나19 문제를 정부의 K-방역 성공이라며 자랑하는 문 대통령을 보며 그간 어려움을 참고 견뎌온 국민은 어이없어 할 것”이라며 “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법 제정을 두고 ‘세계적으로 처음이어서 제도적으로 큰 진전’이라고 한 문 대통령의 ‘셀프홍보’에 가게문을 줄줄이 닫은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얼마나 수긍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 때 마다 현금 살포로 1000조원이 넘는 국가채무를 만들어놓고 ‘확장재정은 경제와 고용 회복을 선도하고 세수 확대로 이어져 재정 건전성에 도움 되는 선순환 효과를 보여줬다’고 자랑한 문 대통령의 경제 상황 인식은 그가 ‘확증편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최 부대변인은 “집권 내내 ‘우리만 정의롭다’며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아 온 문재인정부였다”며 “국민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의 변화를 요구해 왔지만 문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우리는 잘 했다’고 하고 있으니 구제불능”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통령이 이끄는 정권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게 압도적 다수 국민의 여론인 만큼 그 여망을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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