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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 선정

양천구,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 선정

기사승인 2021. 10. 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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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부문 대상…지난해 소통부문 대상
사진2) 양천구 청년주간 행사 사진
서울 양천구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제공=양천구청
서울 양천구는 ‘2021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며, 정책·입법·소통 등 분야에서 청년들의 기여도를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국회의원과 광역의원,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한 상이다.

심사는 대학교수, CEO, 변호사, 언론인 등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평가와 심사과정을 거쳐 종합, 정책, 소통부문 3분야로 나눠 대상을 선정했다.

대상 선정 이유에 대해 구는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의 구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그동안 청년거버넌스 플랫폼 사업, 대학생 정책참여단, 청년 취업지원 사업인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비대면·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 정책대상까지 2관왕 달성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양천구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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