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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중한 금쪽이들 위한 육아비법 전한다

성동구, 소중한 금쪽이들 위한 육아비법 전한다

기사승인 2021. 10. 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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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기질분석, 언어·놀이상담 통한 육아 해결책 제공
1026 육아지원 프로젝트 포스터
서울 성동구는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육아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제공=성동구청
서울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다음달 12일까지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육아지원 프로젝트’ 참여자 1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육아지원 프로젝트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정 또는 임신 중인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고민을 이야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예비사회적기업인 ‘그로잉맘’의 육아전문가가 참여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온 가족의 기질을 분석하는 ‘패밀리 기질분석’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와의 놀이를 통해 부모와의 관계 및 상호작용하는 모습에 대한 영상 분석도 실시한다.

아동의 언어 발달 상황에 따라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언어 상담과 함께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 기질 분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시기와 상황별 종합적인 솔루션을 통해 구민들의 육아에 대한 고민 해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프로젝트는 소정의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의 육아서비스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인터넷주소나 안내문 QR코드 스캔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육아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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