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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철구 지급은 지난해 보훈처와 포스코가 체결한 ‘6·25전쟁 70주년 기억·함께·평화 협약서’에 따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올해 지급되는 보철구에는 기존의 로봇 의·수족뿐만 아니라 다기능 휠체어, 사물 인식 시각 보조기기, 스마트 보청기 등이 포함됐으며,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서류접수와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황기철 보훈처장, 양원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보철구 지원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목함지뢰 영웅’인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참석해 황 처장으로부터 보철구를 전달받았다.
황 처장은 “포스코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감사 드린다”며 “이 사업이 지속돼 더 많은 상이 국가유공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 처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 포스코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