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엘앤에프의 2022년 추정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한 1268억원, 영업이익을 264% 증가한 1427억원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국내 주요 고객사 생산시설(Capa) 증설에 따른 빠르게 증가하는 EV용 양극재 수요 △2022년 2분기부터 구지 신공장 P3가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생산능력의 추가 확충 △고마진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비중 상승으로 제품 믹스 개선 및 제조원가 절감 효과 △원재료인 메탈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가격 전가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구지 신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테슬라향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비중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마진 제품 비중 증가에 따른 Mix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2022년 말에는 NCMA 양극재 비중이 7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돼 단기 및 중장기 영업이익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