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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부스터샷 포함 하루 26만여명…기본 접종완료율 79.3%

백신 접종자 부스터샷 포함 하루 26만여명…기본 접종완료율 79.3%

기사승인 2021. 11. 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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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 4만6778명·기본접종완료 6만1577명·추가접종 15만2147명
정은경 청장과 면담 마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 앞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추가접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새로 백신을 맞은 사람은 추가접종까지 포함해 26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5일 0시 기준 기본 접종완료자는 6만1577명 추가돼 누적 4069만592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대비 79.3%, 18세 이상 인구 대비 91.1%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2182만4085명, 아스트라제네카(AZ) 1102만4383명(교차접종 176만6243명 포함), 모더나 634만9714명, 얀센 149만7739명이다.

1차 접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전날에는 4만6778명명이 새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4만4103명, 모더나 2349명, 얀센 314명, AZ 12명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자 수에 모두 포함된다.

1차 접종자는 누적 4236만9348명으로, 전체 인구의 82.5%이고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93.3%에 해당한다.

한편 부스터샷(추가접종)도 순항 중이다. 현재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5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 얀센 접종자, 면역저하자, 18~49세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전날에는 15만2147명이 추가접종을 받아 누적 226만3588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정부는 접종 효과 감소로 고령층 감염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가접종 간격을 조정했다. 기존 6개월이던 접종간격은 60세 이상 4개월·50대 5개월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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