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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월남전 참전용사 전투수당 국가가 지급해야”

조원진 “월남전 참전용사 전투수당 국가가 지급해야”

기사승인 2021. 11.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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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선 출마 선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 /송의주 기자songuijoo@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25일 “월남전 참전용사에게 지급되지 않은 전투수당을 국가가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용사와의 간담회에서 “무려 34만5000여명이 파병돼 5099명이 전사하고 1만명 넘게 전상을 입었으며 고엽제 피해자만 16만명이 되는데, 정부의 지원은 매우 열악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다해 헌신했고, 국가경제발전의 초석이 됐다”고도 강조했다.

조 후보는 또 “국가 안보와 경제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한 월남전 참전용사기념관이 없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인 월남전 참전 역사를 후대들이 제대로 기억할 수 있도록 기념관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도리”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회에 계류돼 있는 월남전 참전군인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하루 빨리 통과돼 월남전 참전군인들에게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해드려야 한다”며 “우리공화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끝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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